즐거움






우리들의 즐거움에는 어떤 한계가 지켜져야 하며, 우리들은 매사에 너무 지나치지
않도록 조심하여야 한다. 그리고 정열에 휩쓸려
수치스러울만큼 정도를 지나쳐서는 안 된다.

-키케로-

정도를 모르고 선으 모르고 막 행동하는 사람이 있다.. 정말 보기에
꼴사납다.. 나도 누군가에게 그러할지 모르고 또 그렇게 행했을 수도 있다..
그래서 최대한 자제하고 그렇게 하지 않으려고 한다. 그러한 것을 내가 보았을 때
말해주고 싶지만 본인이 직접 느껴야 하다는 생각에 나는 딱히 말을 해주진 않는다.
나에게 그렇게 하기 전까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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