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017의 게시물 표시

내가 확실하게 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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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가지 확실한 것은 아무 것도 확실하지 않다는 것이다. -S.플리니우스- 확실하게 하고자 하였는데.. 그마저도 잘 이루지 못한 것 같아서 아쉬움이 있다.. 후회도 조금 남고.. 더 열심히 하여야 하는데.. 힘도 점점 떨어져 가는 것 같고.. 그래서 방안을 모색중인데.. 아직 찾지는 못하였다.. 조금 더 생각해보고 시도하여 찾아야 할 것 같다고 몸이 그렇게 말해주고 있다..

그만큼 생각을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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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생각해서 내일 말하라. -헨리 조지- 나도 말을 필터링 없이 막 하던 시절이 있었다. 철 없던 학창시절에 그리하였던 것 같다. 지금은 말을 가려하려고 노력하지만 솔직히 지금도 막 가려하기는 힘들다고 생각한다.. 그래도 예전과는 많이 다르게 생각을 하고 말하려고 하기에 조금 다행인 면이 있다고 생각한다.

훌륭해지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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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정신을 훌륭한 사상으로 채워라. 훌륭한 사람을 믿는 것이 훌륭한 사람을 만들어낸다. -디즈레일리- 나에게 좋은 것들만 행하고 싶고 좋은 것들로 가득 채우고 싶다.. 하지만 그게 쉽지 않다.. 나에게 좋은 것들은 대개 내가 행하기가 뭔가 꺼려진다.. 좋지 않은 것들이 알면서도 자극적이고 꽤 손이 자주 간다.. 특히나 먹는 것에서도 그러하다.. 습관적인 것에서도 그러하고.. 조금은 나를 더 컨트롤 할 수 있게끔 노력해야겠다.

정말 불살라지는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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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사랑은 금방 식는다. -휘트먼- 뜨거운 사랑을 해본적이 없는 것 같다. 내가 정말 좋아했던 사람이 있었는데 그 사람과 정말 빠르게 헤어졌다.. 내가 잘못해줘서 일 것이다. 뭘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내가 식은 것이 아니라 상대방이 판단을 하고 결단을 내린 일방적인 것이기에 나는 뜨거운 사랑을 식혀본 적이 없는 셈이다.. 정말 많이 좋아했었는데.. 지금은 뭐 좋은 하나의 추억거리이다.

어디서나 나를 찾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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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를 존중하는 마음이 없으면 우정은 큰 가치를 갖지 못한다. -M.I.글린카- 나를 존중하는 것.. 내가 남에게 존중을 바라진 않는다. 허나 존중을 받지 못한다면 그때에는 나도 존중이란 없다. 가끔은 이해가 가지 않는 면도 많다. 도덕덕적인 것에 대해서. 무조건 이란 것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반대로 내가 당했을 때도 이해가 갈 수 있지만.. 솔직히 사람의 입장의 차이라고 나는 본다. 그래서 일단은 내가 공격받고 내가 무시받지 않는 한 최대한 나는 존중하고 잘 해준다.

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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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즐거움에는 어떤 한계가 지켜져야 하며, 우리들은 매사에 너무 지나치지 않도록 조심하여야 한다. 그리고 정열에 휩쓸려 수치스러울만큼 정도를 지나쳐서는 안 된다. -키케로- 정도를 모르고 선으 모르고 막 행동하는 사람이 있다.. 정말 보기에 꼴사납다.. 나도 누군가에게 그러할지 모르고 또 그렇게 행했을 수도 있다.. 그래서 최대한 자제하고 그렇게 하지 않으려고 한다. 그러한 것을 내가 보았을 때 말해주고 싶지만 본인이 직접 느껴야 하다는 생각에 나는 딱히 말을 해주진 않는다. 나에게 그렇게 하기 전까지는..

마음속의 전쟁이 일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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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의 유일한 악마는 우리 마음에서 날뛰고 있기에, 모든 전투는 마음속에서 이뤄져야 한다. -마하트마 간디- 마음속으로 참 많은 갈등을 많이 한다. 예를 들면 야밤에 배가 고픈데 이것을 참아야 하는가 참지 말아야 하는가.. 요즘은 대개 참곤 하지만 예전에는 그냥 신경쓰지 않고 참지 않고 먹었다. 그래서 몸이..참.. 많이 불었다.. 이건 빼면 그만인 거고.. 어쩃든.. 마음속에서 그러한 갈등이 참 많이 일어난다. 그래서 많이 혼돈이 생긴다..

출발을 한 번 해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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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하기 위해 위대해질 필요는 없지만 위대해지려면 출발부터 해야 한다. -레스 브라운- 위의 글은 약간 이러한 느낌으로 비유를 하면 쉽게 이해될 것 같다. 배가 고프다고 하여 음식을 보면 배불러지는 것이 아니듯, 내가 해 먹던 시켜먹던 어쨌던 그렇게 목적에 맞는 상황에 맞는 태도를 행동을 취해야 내가 배부름이란 것을 얻을 수 있다. 그렇듯 나의 모든 것도 다 그러다하고 생각한다. 어쩌면 인생의 안에서 90%는 대개 그러하다고 생각한다. 100%까지는 확신을 못하겠다. 솔직히 나머지 10%는 내가 살아가면서 나의 노력에 대한 보답의 인센티브.. 또 다른 말로는 ‘운’이란 것이 존재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상대적으로 아무리 그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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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에서 느끼는 기쁨의 감정은 패배에서 느끼는 쓴 감정보다 훨씬 약하다. -보비 보우든- 기본기를 하는 요즘 나는 참 많은 것을 느낀다. 교수님이 알려주시는 쳬게적이고 생각지도 못한 정리에 나는 그냥 넋이 나갔다.. 한 눈에 딱 알아볼 수 있게 정리해주시고 이해를 시켜주신다.. 물론 쉽지는 않지만 그래도 해야함을 알기에 예전부터 생각을 해 왔었기에.. 해야만 한다..

아침에 결심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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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삶이 무료하다면 매일 아침에 일어나면 무언가를 해보겠다는 불타는 의지가 전혀 없다면 그건 당신의 목표가 충분치 않기 때문이다. -루 홀츠- 아침에 일어나서 운동을 하는데 그때에 생각한다. 이제 오늘은 무엇을 하고 무엇을 해야겠다.. 하며 그렇게 하루의 스케줄을 정리해본다. 그러면 꽤 느낌이 좋다. 그리고 그것을 다 해냈을 때 나의 모습을 상상하며 뿌듯함을 느낀다. 그리곤 운동을 마치고 그것들을 행하러 간다.

내가 나를 멈추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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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확인해보고 싶다면 주는 것을 멈추어 보면 된다. -노먼 더글러스- 내가 뭘 할 수 있는지 한 때 내가 정말 방황하고 많은 갈등과 고민을 했었던 시기에 내가 나를 멈추어 보았다. 초반에는 그냥 생각만하다 너무 머리가 아파서 그냥 놀았다. 차차 이제 드는 생각이 원래 내가 했던 것들이 그래도 생각보다 깊게 박혀있구나.. 하는 그런 느낌을 받고 그리워서 다시 잘 행하게 되었다. 그 기간에 많은 생각을 해보았는데 참 많은 도움이 되었던 것 같다.

기회를 잡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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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 보장된 것은 아무것도 없으며 오직 기회만 있을 뿐이다. -더글라스 맥아더- 요즘은 기회가 오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내가 크게 노력을 하거나 활동을 하지 않기 때문이다. 지금 내 할 것 하며 최대한 칼을 갈고 있다. 일단은 그렇게 행하고 빵 한 번 크게 터뜨릴 계획을 하고 있다. 그게 잘 될 런지는 모르지만.. 어쩄건 일단 나의 계획은 그러하고 기회는 닥치는 대로 일단 덤벼볼 것이다.

착한사람 코스프레를 할 필요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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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한 성공 공식은 알려줄 수 없지만 실패 공식은 알려줄 수 있다. 늘 모두의 비위를 맞추려 하라. -허버트 베이야드 스워프- 나도 성공하고 싶다. 그 누구한테 물어보아도 성공하고 싶냐고 물어보면 성공하고 싶다고 대답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아직 성공의 길 보다는 나는 내 목표를 이루고 만족하며 하나하나 성취해 나아가고 싶다. 그렇게 지금은 방향을 잡아두고 나아가고 있다. 너무 성공을 목적으로 두고 나아가면 갈피를 못잡고 또 금방 질려버리게 될 것같아서.. 그렇게 방향을 잡고 나아가고 있다.

고통에 있어 해탈을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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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으로 웃으려면 고통을 참아야 하며, 나아가 고통을 즐길 줄 알아야 한다. -찰리 채플린- 고통을 참으며 일을 하고 있고 내가 벌인 사태에 대하여 책임을 지고 있다. 확실히 힘들다. 할 때마다 내가 왜그랬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이미 후회해봤자 내가 사태를 벌여놓았다. 그렇다면 답은 하나다. 내가 수습하는 수 밖에 없다. 그래서 지금 나는 수습을 하고 있다. 확실히 후회가 되고 힘들다.. 이 반복을 끊어야겠다.

분리해서 나눠서 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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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을 대비하는 현명한 사람은 바로 오늘부터 준비하되, 모든 달걀을 하나의 바구니에 모두 담지는 않는다. -마겔 데 세르반테스- 내가 한 때 연습을 미친듯이 할 때에 정말 일찍 일어나서 늦게 까지 연습을 해보았는데 딱 1주일이 갔다.. 그게 계속 오래 지속되고 정말 더 그래야 됬었는데... 내가 너무 바보같이 생각을 하여 힘들다고 그만 둬버렸다. 그래도 지금은 최대한 다시 그렇게 하려고 생각중이다. 그떄는 너무 하루에 모든 것을 다 담아서 그랬던 것 같은데 지금은 미래를 준비하며 기초작업을 하나하나 해가면서 나아가고 있다.

내일이 있다고 하여 쉽게 자만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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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또 해가 뜬다. -도스토예프스키- 내일.. 어떻게 보면 참 안심이 되는 단어이기도 하지만 어떻게 보면 또 별로 그리 안심이 되는 것은 아니다. 나는 내일이란 단어로 꽤 많은 것을 미뤄왔고 또 그만큼 게으름도 키우고 증폭시켰기 때문이다. 부지런하고 싶지만 이미 많이 커버린 게으름때문에 가끔 꽤 피를 보곤 한다. 정신 바짝 차리고 생활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