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어떻게 보면 참 안심이 되는 단어이기도 하지만
어떻게 보면 또 별로 그리 안심이 되는 것은 아니다.
나는 내일이란 단어로 꽤 많은 것을 미뤄왔고 또
그만큼 게으름도 키우고 증폭시켰기 때문이다.
부지런하고 싶지만 이미 많이 커버린 게으름때문에
가끔 꽤 피를 보곤 한다. 정신 바짝 차리고 생활해야겠다.
단 한가지 확실한 것은 아무 것도 확실하지 않다는 것이다. -S.플리니우스- 확실하게 하고자 하였는데.. 그마저도 잘 이루지 못한 것 같아서 아쉬움이 있다.. 후회도 조금 남고.. 더 열심히 하여야 하는데.. 힘도 점점 떨어져 가는 것 같고.. 그래서 방안을 모색중인데.. 아직 찾지는 못하였다.. 조금 더 생각해보고 시도하여 찾아야 할 것 같다고 몸이 그렇게 말해주고 있다..
자기를 존중하는 마음이 없으면 우정은 큰 가치를 갖지 못한다. -M.I.글린카- 나를 존중하는 것.. 내가 남에게 존중을 바라진 않는다. 허나 존중을 받지 못한다면 그때에는 나도 존중이란 없다. 가끔은 이해가 가지 않는 면도 많다. 도덕덕적인 것에 대해서. 무조건 이란 것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반대로 내가 당했을 때도 이해가 갈 수 있지만.. 솔직히 사람의 입장의 차이라고 나는 본다. 그래서 일단은 내가 공격받고 내가 무시받지 않는 한 최대한 나는 존중하고 잘 해준다.
승리에서 느끼는 기쁨의 감정은 패배에서 느끼는 쓴 감정보다 훨씬 약하다. -보비 보우든- 기본기를 하는 요즘 나는 참 많은 것을 느낀다. 교수님이 알려주시는 쳬게적이고 생각지도 못한 정리에 나는 그냥 넋이 나갔다.. 한 눈에 딱 알아볼 수 있게 정리해주시고 이해를 시켜주신다.. 물론 쉽지는 않지만 그래도 해야함을 알기에 예전부터 생각을 해 왔었기에.. 해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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