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에 있어 해탈을 해야 한다





진정으로 웃으려면 고통을 참아야 하며, 나아가
고통을 즐길 줄 알아야 한다.

-찰리 채플린-

고통을 참으며 일을 하고 있고 내가 벌인 사태에 대하여
책임을 지고 있다. 확실히 힘들다. 할 때마다 내가 왜그랬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이미 후회해봤자 내가 사태를 벌여놓았다.
그렇다면 답은 하나다. 내가 수습하는 수 밖에 없다. 그래서 지금
나는 수습을 하고 있다. 확실히 후회가 되고 힘들다.. 이 반복을 끊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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