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기를 하는 요즘 나는 참 많은 것을 느낀다. 교수님이 알려주시는
쳬게적이고 생각지도 못한 정리에 나는 그냥 넋이 나갔다..
한 눈에 딱 알아볼 수 있게 정리해주시고 이해를 시켜주신다..
물론 쉽지는 않지만 그래도 해야함을 알기에 예전부터 생각을
해 왔었기에.. 해야만 한다..
오늘 생각해서 내일 말하라. -헨리 조지- 나도 말을 필터링 없이 막 하던 시절이 있었다. 철 없던 학창시절에 그리하였던 것 같다. 지금은 말을 가려하려고 노력하지만 솔직히 지금도 막 가려하기는 힘들다고 생각한다.. 그래도 예전과는 많이 다르게 생각을 하고 말하려고 하기에 조금 다행인 면이 있다고 생각한다.
이 세상의 유일한 악마는 우리 마음에서 날뛰고 있기에, 모든 전투는 마음속에서 이뤄져야 한다. -마하트마 간디- 마음속으로 참 많은 갈등을 많이 한다. 예를 들면 야밤에 배가 고픈데 이것을 참아야 하는가 참지 말아야 하는가.. 요즘은 대개 참곤 하지만 예전에는 그냥 신경쓰지 않고 참지 않고 먹었다. 그래서 몸이..참.. 많이 불었다.. 이건 빼면 그만인 거고.. 어쩃든.. 마음속에서 그러한 갈등이 참 많이 일어난다. 그래서 많이 혼돈이 생긴다..
자기를 존중하는 마음이 없으면 우정은 큰 가치를 갖지 못한다. -M.I.글린카- 나를 존중하는 것.. 내가 남에게 존중을 바라진 않는다. 허나 존중을 받지 못한다면 그때에는 나도 존중이란 없다. 가끔은 이해가 가지 않는 면도 많다. 도덕덕적인 것에 대해서. 무조건 이란 것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반대로 내가 당했을 때도 이해가 갈 수 있지만.. 솔직히 사람의 입장의 차이라고 나는 본다. 그래서 일단은 내가 공격받고 내가 무시받지 않는 한 최대한 나는 존중하고 잘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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