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발을 한 번 해보라







출발하기 위해 위대해질 필요는 없지만 위대해지려면
출발부터 해야 한다.

-레스 브라운-

위의 글은 약간 이러한 느낌으로 비유를 하면 쉽게 이해될 것 같다.
배가 고프다고 하여 음식을 보면 배불러지는 것이 아니듯,
내가 해 먹던 시켜먹던 어쨌던 그렇게 목적에 맞는 상황에 맞는
태도를 행동을 취해야 내가 배부름이란 것을 얻을 수 있다.

그렇듯 나의 모든 것도 다 그러다하고 생각한다. 어쩌면 인생의
안에서 90%는 대개 그러하다고 생각한다. 100%까지는 확신을 못하겠다.
솔직히 나머지 10%는 내가 살아가면서 나의 노력에 대한 보답의 인센티브..
또 다른 말로는 ‘운’이란 것이 존재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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